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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으로 관리받고 이 새벽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받다가.. 받다가.. 결국 횟수를 늘려서 왕창받게 됐어요..이러다가 산후관리가 아니라 그냥 마사지에 중독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마사지라는 종목(?) 자체가 확실히 그럴수밖에 없는거 같긴해요.더군다나 꼭 산후조리가 아니더라도 피곤에 항상 찌들어있는 현대인들에게마사지만한게 없기도 하죠!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마사지만큼 호화스럽고 사치(?)라고 해야하나; ㅋㅋ 정말 상전이 된거 같은 기분이예요..피곤했던 몸을 어루만져주니, 산후관리만 될뿐만이 아니라 그저 제 몸자체가 그냥 업그레이드 되는 이 기분!뭔가 산후 마사지라고 해서, 상상할 수 없는 다른 마사지 같은 느낌은 또 아니여서, 일하다가 피곤해도 그냥 받고 싶어요, 붓기가 너무 잘빠져!!그리고 다인.. 친절하세요..뭔가 나른~한 몸을 이끌고서, 마사지를 다시금 받아볼까 생각하면서 적는 후기였습니다.너무 고생하셨고..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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