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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산전산후마사지 브랜드 '다인맘스케어'가 송도 베이비페어(인천), 부산 베이비페어, 전주 베이비페어 현장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다인맘스케어는 지점을 운영하지 않고 본사에서 전국 지역을 업계 최초로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베이비페어는 3곳 동시 진행으로 지난 3월 3곳 동시 참석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진행된다.
다인맘스케어는 전국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고객들에게 보다 더 밀접하게 다가가는 밀착형 상담을 통해서 브랜드를 보다 더 자세하게 알리고 있다. 다인맘스케어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산전산후마사지를 안내하고 전국 지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서 최고의 만족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국 3곳에서 진행되는 베이비페어에 본사 모든 직원이 참여하여 하나의 축제로 기억될 수 있는 재미있고 다가가기 쉬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인맘스케어 출장 산전산후마사지는 서울 본사를 비롯하여 천안 교육센터 및 대전, 인천, 송도, 청주, 전주, 부산, 대구 등 전국 40여 개의 직영점에서 출장 산전산후마사지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다인맘스케어 산전산후마사지 브랜드는 저변 확대를 위해서 2019년 7월 24일~26일 열리는 중국 상해 유아산업박람회를 참석한다. 다인맘스케어는 국내에서의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상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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